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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산후 다이어트

Pregnant Diet

출산 후 망가진 몸매! 미앤아이와 함께 아름다움을 되찾으세요.

10달 동안 소중히 품어왔던 아기를 낳고나면, 그동안 엄마가 되기 위해서 겪어야만 했던 신체변화들이
조속히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예전의 몸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 기대했던 산모들에게
출산 후의 예전과 다른 나의 모습은 당황스러운 경험을 안겨줍니다.

산후다이어트,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산후 6개월까지는 임신 전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언젠가는 체중이 알아서 빠지겠지”

“처녀적에도 살이 쉽게 빠졌으니까 이번에도 잘 빠질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제때 감량을 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출산 후,
6~8개월 이상 넘어가면 Set point 체중이 아예 상승해버리게 되면서 가벼운 노력을
통해 임신 전의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극히 드물게 됩니다.

이렇게 감량시기를 놓친 상태에서 다시 둘째의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처녀적과 비교해
10~20kg를 훌쩍 넘은 체중을 유지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쉽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기간에 증가하는 체중의 범위는 개인별로 차이가 크고,
개별 연구들도 제시하는 몸무게의 증가수치는 차이가 크지만
통상적으로 임신 기간 동안 평균 9~12kg정도의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만삭 때까지 증가하던 체중은 아기를 출산하면서부터
자연적인 생리적 체중감소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산후다이어트 고민

출산 후 생리적 체중 감소 과정

출산 후 3~6개월까지는 임신 기간에 증가했던 체중이 생리적으로 감소하는 시기입니다.

출산직후 체중 4.5~6kg이 감소, 3주까지 주기적으로 체중이 감소. 6개월 이후는 평균 임신 전 체중에 비해 1~2kg 체중 잔류

산후다이어트,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직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출산 직후 제대로된 산후조리와
산후 다이어트를 함께 시작!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출산한 다음날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몸은 출산 후 즉시 흐트러진 상태에서 회복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회복력을 이용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몸매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출산 후에 극대화된 몸의 회복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건강한 산후조리는 건강한 산후다이어트의 초석이 됩니다.

엄마와 아기 손 이미지
체중계 이미지

출산 직후 산모의 다이어트 방법은
일반 다이어트와는 크게 다릅니다.

음식조절과 운동보다는 산후의 회복을 통해
신진대사체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는데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출산 직후의 산모에게는
다이어트라는 개념 보다는 체중관리라는 개념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후 다이어트 프로세스

산후조리와 함께 산후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는 다음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1단계
1단계. 부종 관리

출산 직후부터 2주 이내에는 부종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개 출산 후 2일부터 다시 부기가 생기기 시작했다가 7일 정도가 지나면 가라앉는데, 출산 후 5일이 지났는데도 부기가 심하면 하루라도 빨리 부기를 없애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2단계
2단계. 모유량 점검

출산 10일에서 14일 사이에 모유량을 점검합니다.
이때 모유량이 적은 사람은 앞으로 모유의 양이 늘어도 아기에게는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출산 후 3주에서 4주 사이에 모유량을 늘려야 체중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단계
3단계. 활동량 늘리기

출산 3주부터 6주 사이, 모유량이 충분한 산모는 활동량을 점차 늘려가면서 체력과 신진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4단계
4단계. 상태에 따른 체중 관리

출산 후 7주 이후에는 운동이 필요한 산모, 음식량의 조절과 식욕조절이 필요한 산모, 신진대사 기능을 높여야 하는 산모, 지방분해를 촉진시켜야 하는 산모 등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산후다이어트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산모는 가급적 전문가를 통하여 본인의 상태에 따른 체중 관리 상담을 받은 것이 좋습니다.

산후 다이어트, 시기별로 목표와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출산 후 2주까지 보통 생리적 체중감소를
통해 7kg~9kg이 빠져야 하는데,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요점은 부종을 없애는 것입니다.
부종감소를 돕는 한약이 필요하며 산후조리와
산후다이어트 함께 가능합니다.

출산 3주부터는 모유수유를 통한
체중관리를 시작

모유량이 부족한 산모
몸을 보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며 모유량을 늘려주는 한약을,
모유가 충분한 사람
근골을 강화하고 몸을 보하면서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산 2개월 이후부터는
식욕을 조절

지방을 분해하는 한약을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모유 수유와 산모의 체질과 상태를 고려하여
개인에게 맞춘 1:1 맞춤처방이 바람직합니다.

산후 다이어트, 출산 후 6개월의 황금기를 지났다면?

워킹맘 이미지

출산 후
6개월의 황금기를 놓쳤다?

물론 출산 후 적시에 관리를 하는 것이 건강에도 가장 바람직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계속 방치하게 되면 나이가 들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버립니다.

비만도가 조금씩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손목, 목, 허리, 무릎 등의
관절질환과 통증, 각종 성인병 등의 위험성을 안고 살게 됩니다.
더욱이 누구나 살이 찌는 시기인 45세 이후가 된다면
비만도는 겉잡을 수 없이 수직상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후에 찐 살을 빼지 못하고 꾸준히 유지하고
계신다면, 한시라도 빨리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